광한루 주변 한옥마을 조성으로 관광도시 남원의 도심 재생
▮ 도시재생사업단의 도시쇠퇴 진단 결과(2010. 4) 남원시는 인구, 산업, 생활수준, 주택노후도 등의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남
▮ 남원의 도시재생 키워드는 전통, 관광 그리고 사람으로 전통문화자원의 적극적 관광상품화를 위한 노력과 도심에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함
▮ 광한루 주변에 산재된 한옥주택을 기반으로 500여호 규모의 한옥 마을만들기와 거점한옥의 신축·정비사업을 통해 구도심 재생기반 마련
▮ 광한루 북문~제일은행 사거리 구간을 가로정비 및 인접 건축물의 경관정비사업 추진으로 맛과 흥이 살아있는 전통 저자거리로 조성하여 관광객의 도심 유도
▮ 광한루의 담장을 낮추고 북·서문을 확장하여 광한루와 인접 도심권과의 공간적 연계를 강화하고 주변 돌담길을 보행자도로로 정비하여 일체화된 공간 조성을 도모
연구진
장성화 · 전북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목 차
Ⅰ. '남원시' 도시 쇠퇴지수 전국 최고수준
1. 도시재생사업단 도시쇠퇴 진단 결과
2. 집중된 이벤트와 기존 관광상품으로는 활성화에 한계
Ⅱ. 전통문화의 창조적 재생산을 통한 도시재생
1. 남원의 도시재생 키워드는 전통, 관광 그리고 사람
2. 남원 전통문화의 창조적 재생산을 위한 거점이 필요
3. 한옥을 테마로 하는 전통경관 정비와 문화관광축 형성
Ⅲ. 광한루 주변 한옥 마을만들기(한옥 경관협정)
1. 한옥 마을만들기 사업의 개요
2. 공공이 선도하고 주민이 완성해 가는 한옥 마을만들기
Ⅳ. 남원 저자거리와 광한루 돌담길 조성
1. 남원저자거리와 광한루 돌담길 조성사업의 개요
Ⅴ. 남원 광한루 주변 한옥 마을만들기 사업 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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